지종의 이글루

by 지혜의종
저축은행에 돈을 넣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CMA들은 펀드를 의무가입해야하는데다
사람들이 좋다고 말하는 금리도 고작 4%대에 불과하고
잘못하면 원금 손실(펀드에 의한)의 우려가 있음에도 이자가 별로 안되는거 같더군요
그러느니 차라리 펀드 따로 고금리 예적금 따로 운영하는게 나은거 같아서
가까운 선릉역에 현대스위스2저축은행에가서 보통예금인데 5.0%의 이자를 주는
e알프스인가 뭔가에 가입했지요
500만원을 입금했는데 하루 이자가 586원인가 되네요

흠..진작에 거기다 넣어놓을껄..;
이자율 0.2~3% 짜리에 썩힌게 몇년째냐-_-;
못먹은 이자만 몇백만원 되겠네요
월급으로 적금 6.6%짜리 12개월 특별 상품에 넣고 나머지는 분할해서 시차를 두어
예금으로 회전시키거나 아예 시중의 다른 은행의 회전형 예금으로 굴리고
그래도 남는 돈은 펀드에 넣고 (국민은행에 입사한 큐헌킴 영업좀 도와줄 생각)
직접 투자는 더이상 자금 투입은 없고 현재 있는 돈을 불려서 앞으로는 오직 출금만 할 계획

증권계좌에서 매수를 안하고 대기시켜놓은 돈에 대한 이자가 거의 0%라서 좀 아깝긴하지만
위험분산과 기회비용을 위한 거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그건 그렇다치고 이제는 은행에 남은 돈을 멍청하게 보통예금에 쌓아두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거죠
급전이 필요할때 쓸 일부 빼고는 다 굴려야죠
부자됩시다~

음..조만간 차하나 사야지
주말이 넘 심심해
올해안에 컴퓨터 업그레이드도 하고
이번달에는 쓸만한 양복도 장만할거고
해봐야 역시 돈쓸데가 없어-_-a
고상한 취미를 붙여 볼까..
by 지혜의종 | 2007/09/15 00:42 | ^^*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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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지혜의종 at 2007/09/26 00:41
어머니 옷하고 내 양복은 샀고..주말에는 구두하고 지갑하고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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